상주여고생등 59명 유행성출혈열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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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9 00:00
입력 1992-06-19 00:00
학교측에 따르면 권양등은 지난17일부터 수업시간에 고열과 구토,편도가 붓고 오줌에 피까지 섞여나온다는 통증을 호소,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측은 이들이 유행성 출혈열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보사부에 정확한 병명규명을 의뢰했다.
상주여상 2년생들은 지난15일 교사들의 인솔아래 경기도 평택 금성사를 견학하고 귀가길에 계룡산에 들러 갑사를 관람한뒤 갑사입구 잔디밭에서 여흥을 갖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6-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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