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중기 선별지원/내년 예산 긴축편성/기획원
수정 1992-06-19 00:00
입력 1992-06-19 00:00
또 구조조정기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은 재정의 과감한 긴축을 전제로 편성키로 했다.
한갑수 경제기획원차관은 18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비치호텔에서 국제경제학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우리경제는 아직 인플레와 수출경쟁력에 불안요인이 있어 선진국과 같은 물가·임금·금리안정의 선순환구조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노력이 1∼2년 더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차관은 『기업인도 마케팅에 치중했던데서 벗어나 기술도입등 기술애로를 타개하는데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06-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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