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금수송중 2천여만원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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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8 00:00
입력 1992-06-18 00:00
【대전】 지난 12일 낮12시쯤 대전시 중구 용전동 충청은행 용전지점에서 이 지점 직원 한모씨(21)가 르망승용차를 이용해 부사동지점으로 현금 2천만원을 운반하던 중 전액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한 사실이 17일 밝혀졌다.

경찰은 한씨의 말에 따라 은행 내부사정을 잘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는 한편 허위신고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1992-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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