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회사에 금고털어 현금등 29억원 훔쳐가/김해 흥아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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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8 00:00
입력 1992-06-18 00:00
이 회사 당직근무자 최영수씨(25·총무과)에 따르면 이날 아침 본관 순찰을 돌다가 2층 총무과 경리계에 있던 철제금고가 바닥에 넘어진채 문이 열려있어 확인해보니 현금과 유가증권등이 몽땅 없어졌다는 것이다.
1992-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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