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주거용 둔갑/서울 강남서 3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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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8 00:00
입력 1992-06-18 00:00
건설부는 최근 서울·부산등 대도시의 도심지에 세워진 오피스텔(업무시설)을 주거용으로 불법용도변경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이같은 불법행위를 근절토록 15일 각 시도에 지시했다.

건설부는 이에앞서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의 오피스텔 4개동 7백96개 사무실에 대해 점검을 실시,이중 주거용으로 불법용도변경된 3개 오피스텔 34개 사무실을 적발하고 시정조치와 함께 고발토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1992-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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