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공동진출 내년 1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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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7 00:00
입력 1992-06-17 00:00
◎한·미 재계회의 폐막… 기술이전 구체화

한미재계회의 제5차총회가 3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16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폐막됐다.

두나라 재계인사들은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등 동남아시장 공동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1월 미하와이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들은 또 한미간 기술이전에 의견을 모으고 미국이 부품을 생산하고 이를 한국에서 조립,미국상표로 일본에 수출하거나 한국이 부품을 생산하고 이를 미국에서 조립,미국상표로 북미지역에 수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는 이날 폐막식 연설에서 『미국 기업인들은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도 한국금융시장의 각종 규제 때문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금융시장의 조기개방과 각종 규제를 완화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2-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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