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부동산중개업소 1천44곳 허가취소/올들어 7천6백46곳 적발
수정 1992-06-16 00:00
입력 1992-06-16 00:00
또 서울 강서구등 전국 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토지의 7.9%가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중개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허가취소 8백48개소,영업정지 1천1백13개소등 4천8백96개소를 행정처분한데 이어 5월에도 위반업소 1천1백97개소를 적발,이중 1백96개소를 허가취소하는 등 1천1백4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했다.
또 서울 강서구와 부산 강서구등 전국 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거래허가된 토지의 사후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3천1백5건중 7.0%인 2백46건이 자금사정등을 이유로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1992-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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