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의회장 직대/한밤 집앞서 피습
기자
수정 1992-06-14 00:00
입력 1992-06-14 00:00
박회장에 따르면 열쇠로 아파트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내려온 청년 1명이 나타나 몽둥이로 머리를 2차례 때렸다는 것이다.
박회장은 머리 뒷부분 2곳이 각각 5㎝가량 찢어져 10바늘씩을 꿰맨 뒤 귀가했다.
1992-06-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