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적성 안맞는다”/인천대 여대생 자살
수정 1992-06-13 00:00
입력 1992-06-13 00:00
경찰은 조양이 지난 89년 인천대 수학과에 입학한 뒤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91년도 신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공무원시험을 준비해 오던 중 지난 6월 학교로부터 제적통보를 받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2-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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