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6천만원 횡령/건설회사 전무 구속
수정 1992-06-13 00:00
입력 1992-06-13 00:00
이씨는 지난달 25일 이 회사가 수주맡아 공사를 하던 육군 모부대의 시설공사비가 현장소장 김모씨(38) 명의로 입금된다는 사실을 알고 경리부 직원에게 『현장소장에게 가져다 주려고 하니 통장과 도장을 달라』고 속여 이를 건네받은 뒤 농협 역삼동지점에서 6천3백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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