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2.6㎏ 밀수/대만인등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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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2 00:00
입력 1992-06-12 00:00
세관에 따르면 한국 화교출신인 초씨는 1년전 우연히 알게된 홍씨를 포섭,10일 상오 타이베이발 제주행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면서 금괴 2.6㎏(시가 2천5백만원)을 몸속에 숨기고 들어와 이날 하오3시 서울행 항공기로 출발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금괴를 들여오기 위해 5월말과 6월초 두차례에 걸쳐 서울∼대북∼제주노선을 사전답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2-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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