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하향안정세/하반기까지 지속 예상/재무부,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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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2 00:00
입력 1992-06-12 00:00
시장 실세금리가 하향안정화 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무부가 11일 발표한 「단기금융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시장 실세금리는 지난 4월의 자금성수기를 넘긴 이후 줄곧 하향 안정세를 유지했다.



콜금리는 지난 8일 현재 14.92%로 지난해 말보다 3.81%포인트 떨어졌으며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는 16.49%로 지난해말보다 1.82%포인트,중개어음금리는 17.9%로 지난해말보다 1.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처럼 시장 실세금리가 하향안정세를 보인것은 중개어음시장의 활성화로 대규모 자금수요자인 대기업은 언제든지 필요한 운전자금을 조달해 쓸수 있게돼 자금가수요가 크게 줄어들었고 정부의 경제안정화 시책에 따라 경제의 거품이 진정되면서 기업 스스로 방만한 자금운용을 억제해 신규투자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992-06-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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