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 투숙객상대/금품강탈 30여차례/2명 영장·1명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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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1 00:00
입력 1992-06-11 00:00
서울강동경찰서는 10일 문양수씨(33·전과4범·동대문구 답십리 4동8)와 오연근씨(30·전과2범·도봉구 수유1동 46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상습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용우씨(3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문씨등은 지난 4월26일 상오5시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의 한 모텔에 투숙한뒤 만능키로 511호실에 들어가 투숙객 양모씨(48·회사원)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50만원과 금반지등 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 2월부터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 서울·경기지역 일대의 여관 투숙객들을 골라 30여차례에 걸쳐 모두 2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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