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환경사업소/이틀째 조업중단/주민들 보상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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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0 00:00
입력 1992-06-10 00:00
【화성=조덕현기자】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주곡리 소재 환경관리공단 화성사업소 주변 어민 1백여명이 지난 8일 상오10시부터 9일하오 현재까지 경운기·승용차등으로 진입로를 차단한채 농성,폐기물운반차량의 통행을 막고 있어 화성사업소의 조업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다.

어민들은 지난해 사업소측에서 유해물질을 방류,마을앞바다 양식장의 어패류가 폐사되자 쌍방간에 1차적인 보상 합의가 이뤄졌으나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어패류가 소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화성사업소를 이전하든지 어민들을 이전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2-06-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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