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규정 준수땐 에너지 기술협력”/미 국무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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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0 00:00
입력 1992-06-10 00:00
【워싱턴 연합】 미국무부의 마거릿 터트와일러 대변인은 8일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된 국제 규정과 조약상의 의무를 충실히 지킬 경우 현대적인 에너지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북한의 핵문제가 미국측 요구대로 해결된 후에는 이 분야에서의 협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터트와일러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이 남·북한간의 한반도 비핵화 협정에 의해 소유가 금지된 플루토늄 재처리시설을 보유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1992-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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