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도굴꾼 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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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5 00:00
입력 1992-06-05 00:00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4일 전문도굴꾼 권령구(40·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570)최한식씨(46·장안구 화서동 화서아파트 31동 209호)등 2명에 대해 문화재보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훈식씨(37·권선구 매교동 문화맨션B동 808호)를 수배했다.
1992-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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