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착란증 아버지/고교생아들이 살해/어머니폭행 말리다
수정 1992-06-04 00:00
입력 1992-06-04 00:00
부인 김일수씨(45)는 『5년전부터 정신착란증세를 보여온 남편이 이날 술을 마시고 들어와 흉기로 위협,폭행하고 있는 것을 때마침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말리다 흉기를 빼앗아 갑자기 찔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군을 존속살인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2-06-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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