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빚 안갚아/사기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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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3 00:00
입력 1992-06-03 00:00
서울 북부경찰서는 한영희씨(59·여·약사·도봉구 창2동 581)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90년 3월8일 박모씨(51·도봉구 창2동)에게 2백만원을 빌린것을 비롯,이웃·친지들로부터 모두 31차례에 걸쳐 1억9천7백여만원을 빌리고는 갚지않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2-06-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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