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방화/5∼6명 압축/몽타주 작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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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9 00:00
입력 1992-05-29 00:00
경찰이 추적하고 있는 방화용의자는 ▲화재현장에서 혼잣말로 『불만은 내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하고 달아난 키 1백65㎝정도의 20대 청년 ▲『기어이 일이 터지고말았군』이라고 말한 후 사라진 키1백65㎝의 흰색 점퍼를 입은 20대 청년 ▲불길이 치솟는 순간 학생회관에서 20m 떨어진 정문우측 담장을 넘어간 20대청년 2명 ▲불이 나기 30분전 학생회관 출입문옆 전화부스 유리를 깨고 소란을 피우다 불이 나자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청년 2명등이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를 본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몽타주를 작성,학교 관계자와 학생,그리고 인근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1992-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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