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비난 관중에/이라크보안군 발포/3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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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9 00:00
입력 1992-05-29 00:00
【베이루트 UPI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장남이 감독으로 있는 바그다드 축구팀이 남부의 바스라에서 가진 바스라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감독인 오우다이와 후세인 정권을 비난하는 야유를 한 바스라팀 응원자들을 향해 이라크보안군이 발포,3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이라크의 회교혁명최고의회가 28일 베이루트에서 성명을 발표했다.이성명은 또 보안군이 응원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1992-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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