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생수도 국내 반입될듯/재미동포 합작사 설립
수정 1992-05-27 00:00
입력 1992-05-27 00:00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차경주씨가 운영하는 「케니 플래스틱(주)」은 최근 북한 정부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합의,지난 3일 평양에 「조선샘물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니 플래스틱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북한 황해도 진남포의 신덕샘물 생수공장에 생산자동화 설비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생수 판매권을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니 플래스틱은 차씨가 지난 7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운 무역회사로,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2-05-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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