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4명 한인업소 고용/LA교포상들,한·흑화해 일환
수정 1992-05-27 00:00
입력 1992-05-27 00:00
교포상인 대표들은 지난 25년간 앙숙으로 서로 살상을 서슴지 않던 사우스센트럴의 양대 흑인 갱 세력인 블러즈(BLOODS)와 크립스(CRIPS)대표들을 만나 이들 갱 양파에서 각각 2명씩 모두 4명을 한인 소유의 업소에서 일하도록 합의했다고 이날 모임을 주선한 제임스 스턴 흑인 목사가 밝혔다.
양측은 또 한인 및 흑인지역내에서 평화유지를 위한 순찰대를 구성하겠다는 이들 갱단의 서약을 포함한 잠정계획도 마련했다.
1992-05-2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