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30일 다시 문연다/매장 2천7백평에 1백50만권 진열
수정 1992-05-25 00:00
입력 1992-05-25 00:00
지난해 6월1일 매장확장공사를 위해 휴업했던 교보문고는 1천5백평이었던 매장면적을 2천7백평으로 확장했다.
또한 종전의 5개 매장별 분류방식을 21개 코너로 전문화하고 도서분류를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서적 15만종 1백50만권을 진열할 수 있게 돼 국내에서 유통되는 책은 거의 모두 갖추어지게 됐다.
아울러 도서유통 전반을 종합관리하는 컴퓨터 POS시스템(판매시점 관리체계)을 도입,책이 입고되는 순간 책에 관한 종합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함으로써 고객들이 직접 검색해 볼 수 있게 했다.또한 「첨단정보실」을 설치,2천5백여종의 해외전문학술지를 전시하고 세계의 주요학술정보를 입력한 컴퓨터를 통해 최신 해외정보를 검색해볼 수 있게 했다.
1992-05-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