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한달 30대주부/비닐부대속 사체로/맨홀에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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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1 00:00
입력 1992-05-21 00:00
【용인=조덕현기자】 19일 하오6시쯤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덕성리 신창부락앞길 통신케이블 43번 맨홀속에서 경찰에 가출신고된 박순식씨(31·여·공원·용인군 용인읍 역북리 462의4)가 비닐부대에 담긴채 숨져있는 것을 전화선로보수중이던 남수영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지난달 4일 하오5시30분쯤 『한약을 지으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가출신고 돼있었다.
1992-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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