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선수 이해창씨/3억 횡령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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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7 00:00
입력 1992-05-17 00:00
서울지검 조사부 김근수검사는 16일 전프로야구선수 이해창씨(39·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아파트 105동)를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 송모씨(30·회사원)에게 동덕개발이 부산 구포동에 짓고 있는 주택조합아파트의 상가 분양권을 얻어 주겠다면서 3억5천만원을 받은 뒤 상가분양이 어렵게 됐는데도 이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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