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부 정신대문제 직시/사과조치 모색해야”/요미우리신문 촉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5-17 00:00
입력 1992-05-17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16일 2차대전중 수만명의 한국여성을 강제로 일본군의 성적 노예로 농락한 정신대 문제를 직시하여 해결할 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이날 「정신대문제는 해결돼야 한다」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정부에 대해 법적 주장을 포기하고 희생자들에게 일본의 사과와 자책감을 표명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다른 조처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그같이 촉구했다.
1992-05-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