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곳도 피습/방범순찰차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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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5 00:00
입력 1992-05-15 00:00
이날 하오 8시50분쯤 청년 20여명이 대구시 중구 남산4동 파출소에 『민자당 대통령후보 경선은 쇼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몰려가 화염병 30여개를 던져 파출소 옆에 있던 대구 2바 8092호 방법순찰차가 전소됐다.
이에 앞서 하오 8시35분쯤과 8시40분쯤에도 청년 20여명이 남구 대명2동 파출소와 수성3동 파출소에 『김영삼과 민자당을 반대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몰려가 화염병 20여개를 던져 순찰차 등을 태우고 계명대학 쪽으로 달아났다.
1992-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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