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게양 강력 대처/운동권 행위에 국민들도 거부감”/정 총리
수정 1992-05-15 00:00
입력 1992-05-15 00:00
정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올들어 재야나 운동권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약화,비교적 사회가 안정분위기를 보이나 지난 주말등 대도시에서 상당한 규모의 시위와 함께 인공기가 내걸리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정부와 치안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도 강한 거부감이 있는 만큼 단호한 의지를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1992-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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