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양진영 연설대결
수정 1992-05-14 00:00
입력 1992-05-14 00:00
민자당대통령후보 경선을 엿새 앞둔 13일 김영삼·이종찬후보는 각각 전북·대전·충남과 부산·경남지역에서 대의원을 상대로 개인 연설회를 갖는등 정상적인 득표활동을 계속했다.
김후보는 이날 상오 전주도지부강당에서 열린 전북지역 개인연설회에서 『대담하고 과감한 인재등용과 인사정책을 통해 망국적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데 이어 하오 대전자유회관에서 열린 대전·충남연설회에서는 『내년에 개최될 대전엑스포를 88올림픽과 같은 비중으로 다루어 집중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1992-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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