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금고 총기강도/범인 10대 2명 검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5/13/19920513019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5-13 00:00 입력 1992-05-13 00:00 【진주】 경남 진주시 대안동 새마을금고 2인조 공기총강도사건을 수사해 온 진주경찰서는 12일 이 사건의 유력용의자로 수배를 받아온 정모(18·상점종업원·진주시 상평동),강모군(19·재수생·진주시 상봉서동)등 2명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이들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1992-05-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