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두처녀/연탄가스 중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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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1 00:00
입력 1992-05-11 00:00
10일 하오 1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406의42 정웅권씨(32·회사원)집 건넌방에서 자취를 하던 박미애양(19·R호텔 종업원) 등 2명이 숨져있는 것을 직장동료 최영희양(20·서울 성북구 정릉2동)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방안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났다는 최씨의 말과 숨진 박양 등의 몸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것으로 미뤄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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