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직원 4명 2년∼1년 구형/흑색유인물 관련
수정 1992-05-09 00:00
입력 1992-05-09 00:00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들에게 범행을 부탁했다는 「친구」의 존재및 범행의뢰여부등은 공소사실에 포함돼 있지않아 재판부는 이에대한 신문없이 간단한 증거조사를 벌인뒤 25분만에 결심까지 마쳤다.
1992-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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