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배 들이받고 중국어선 뺑소니/선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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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8 00:00
입력 1992-05-08 00:00
이 사고로 신광호 선원 김광수(55·서귀포시 서귀동 272의6),박종화씨(30·〃 667의10)등 2명이 숨지고 선장 문씨등 나머지 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옥수호(20t)등에 의해 구조됐다.
1992-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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