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다방서 인질극/20대,“애인찾아 내라”/1시간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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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7 00:00
입력 1992-05-07 00:00
김씨는 이날 하오3시15분쯤 다방에 들어와 앉아있다가 10여분뒤 갑자기 옛 애인 이모양(23)을 찾아내라며 다방안에 있던 2ℓ들이 석유통의 휘발유를 바닥에 뿌리고 준비한 흉기로 자신의 손목 등을 자해했다.
1992-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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