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팔자” 홍수/주가 8P 빠져 6백11로
수정 1992-05-07 00:00
입력 1992-05-07 00:00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48포인트 떨어진 6백11.85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초반 매수세는 단자·건설등 대형주로 확산되며 종합주가지수가 연초(6백24.23)수준에 접근했다.
그러나 후장들어 고객예탁금이 줄어든 가운데 5월장 및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한 실망매물이 최근 주가가 오른 대형주를 중심으로 쏟아지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게다가 후장 중반 투신등 기관투자가들이 금융·대형제조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처분,주가 내림세를 부추겼다.
1992-05-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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