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맹 39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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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2 00:00
입력 1992-05-02 00:00
국가안전기획부는 1일 이른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로맹)중앙상임위원인 백태웅씨(30·전서울대총학생회장)등 이 단체 조직원 39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백씨 등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박기평(34·박노해)등과 함께 지난 89년 반국가단체인 「사노맹」을 결성,「노동자계급의 폭력혁명을 통한 사회주의국가」를 세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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