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재벌/여신한도 기준율 낮춰/은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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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2 00:00
입력 1992-05-02 00:00
◎작년 10.98%서 10.65%로

올해 여신관리 대상 30대 재벌의 5백16개 계열사가 은행권 총대출중에서 차지할수 있는 여신한도 기준비율이 지난해보다 0.3% 하향조정됐다.

1일 은행감독원은 5대 계열군의 여신한도 기준비율을 지난해 5.73%에서 올해는 5.56%로,6∼30대 계열군의 기준비율은 5.25%에서 5.09%로 각각 하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30대 계열전체의 여신한도 기준비율은 지난해 10.98%에서 10.65%로 낮아졌다.

4월부터 실시된 30대계열에는 조양상선과 동양화학이 제외되고 그대신 동양과 해태그룹이 편입됐으며 주력업체에는 조양상선·삼익종합운수·동양화학·옥시·한국카리화학등 5개사가 제외되고 동양제과·해태전자·(주)한진·연합철강등 4개사가 신규 또는 추가 선정됐다.
1992-05-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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