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아들 수술비없어/30대 경찰관,실의의 나날(조약돌)
수정 1992-05-01 00:00
입력 1992-05-01 00:00
충남 공주경찰서 동학사지서 김선익 순경(33·대전시 서구 관수동 )은 아들 설민군(4)이 늘 힘이 없고 활발하게 뛰어놀지 못해 병원을 찾은 결과 지난 89년 「심방벽 천공」이라는 심장병에 걸린 것을 알았으나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방안에 눕혀 놓고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
1992-05-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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