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폭행 외대생 3명/1년6월∼2년 선고
수정 1992-04-29 00:00
입력 1992-04-29 00:00
정피고인등은 지난해 6월 한국외국어대에서 정원식 국무총리서리에게 계란을 던지는등 집단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6월에서 징역2년6월씩을 선고 받았었다.
1992-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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