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길 벼락 맞아/중학생 7명 화상/관악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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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9 00:00
입력 1992-04-29 00:00
28일 낮12시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 중턱 삼막사옆 빈터에서 소풍왔던 김형석군(14)등 양평중 3년생 7명이 벼락을 맞아 손과 다리등에 1도씩의 화상을 입었다.
1992-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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