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선배집 강도/20대 3명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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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8 00:00
입력 1992-04-28 00:00
서울 마포경찰서는 27일 히로뽕 구입자금을 마련키 위해 고향선배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금품을 털어 달아난 최한근씨(28·무직·인천시 남구 숭의동)등 3명을 붙잡아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최씨등은 지난 15일 하오8시쯤 고향선배 심모씨(31·상업·서울 마포구 도화동)집에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들어가 심씨를위협,안방에 몰아 넣고 철사로 심씨와 부인 박모씨(27)의 양손을 묶은뒤 안방 장롱 등을 뒤져 현금 1백80여만원과 3천만원이 든 예금통장을 털었다.
1992-04-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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