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수교준비/부시도 「정상화지지」메시지 보내와”
수정 1992-04-27 00:00
입력 1992-04-27 00:00
【평양 AP 연합 특약】 북한은 수십년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미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할 준비가 돼있다고 송락언 외교부 미주국장이 26일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이 미국의 조지 부시대통령으로부터 관계정상화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송은 부시대통령이 김일성주석에게 이달초 평양을 방문한 빌리 그래엄목사를 통해 그같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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