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 국교생 협박,열쇠 뺏어/집 따라가 83만원 강탈
수정 1992-04-26 00:00
입력 1992-04-26 00:00
범인은 이날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유군을 아파트뒤쪽으로 끌고가 『가진돈을 모두 내놓으라』고 위협한뒤 유군이 『돈이 없다』고하자 책가방을 뒤져 아파트열쇠를 빼앗고 집까지 따라가 안방에 있던 유군 어머니(37)의 지갑속에 있던 돈을 훔쳐달아났다.
1992-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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