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수주 “호조”/올들어 9억2천만불/전년 동기비 갑절 늘어
수정 1992-04-26 00:00
입력 1992-04-26 00:00
25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25일까지 국내 건설업체들이 수주한 해외건설공사는 모두 21건 9억2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건 4억6천8백만달러에 비해 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의 수주액이 1억3백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58% 수준에 불과,저조했으나 아시아지역의 수주액은 8억1천3백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배이상 증가했다.
또 지난 1월말 현재 시공중인 해외공사규모는 2백82건 2백39억4천만달러로 이중 시공잔액은 1백22억7천4백만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2-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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