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개발 의혹 여전/영변 핵재처리시설 공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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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6 00:00
입력 1992-04-26 00:0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현홍주 주미대사는 24일 미국 CNNTV에 출연,『북한이 핵안전협정 비준이후 일본등의 언론에 배포한 비디오 필름등을 통해 그들의 핵시설이 전력생산등 평화적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음을 선전하고 있으나 이들 자료에는 핵재처리시설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다』고 말하고 『녕변일대에 소재한 시설중 가장 의혹의 핵심이 되고 있는 이들 시설에 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핵무기 개발에 대한 의심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1992-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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