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꽃가루 비상/이달말부터 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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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5 00:00
입력 1992-04-25 00:00
올해도 예년처럼 다음주 중반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꽃가루가 심하게 날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올3월부터 이달 상순까지는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1∼2도쯤 높아 비슬나무·이태리포플러 등이 예년보다 7∼10일쯤 일찍 개화했으나 이달 중순이후에는 기온이 예년보다 2∼3도 낮고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조금 적어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시기는 예년과 비슷한 이달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꽃가루는 지름 20∼50□ 크기로 눈에 거의 보이지 않으며 바람에 날려 수직으로 2㎞,수평으로는 6백㎞이상 퍼지는 단단한 각질층으로 돼있어 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1992-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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