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표 대리투표/칠곡면 계장 구속
기자
수정 1992-04-23 00:00
입력 1992-04-23 00:00
경찰은 또 이씨가 부면장 배삼곤씨(48)의 지시에 의해 대리투표를 했다는 당초 진술을 번복,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대질심문을 통해 배씨의 가담여부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
한편 이사건을 지휘하고 있는 대구지검 박청수검사는 무더기 부정투표가 이씨 단독으로는 할수 없다고 보고 지천면 제2투표구 선거관리위원장 이인영씨등 투표종사자 9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혐의가 드러나면 모두 신병처리토록 지시했다.
1992-04-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