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 AP 연합】 레바논의 국가경제붕괴와 레바논 파운드화의 급격한 가치하락에 항의,22일 베이루트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시위와 함께 금주들어 두번째의 총파업이 벌어졌다.수천명의 주민들은 이날 수도 베이루트와 여타 도시에서 가두시위를 벌이고 친시리아노선의 오마르 카라미 총리정부를 규탄하는 구호와 레바논 파운드화의 급격한 가치하락을 막기 위한 경제적 조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1992-04-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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