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 특사/새달 6일 방한/양국 미래관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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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2 00:00
입력 1992-04-22 00:00
【대북 AFP 연합】 대만은 한국이 외교적 승인대상을 중국으로 전환하려 함에 따라오는 5월6일 장언사 총통비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대만·한국간의 미래관계를 정립할 예정이라고 총통부 소식통들이 21일 밝혔다.

대표단은 장단장을 비롯,존 창 외교부차장(차관)과 강병곤 경제부차장 및 대만의 기업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

장비서장은 노태우 대통령을 만나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이등휘 총통의 서한을 전달하고 한국이 중국과 수교한 뒤 대만과의 관계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를 파악할 예정이다.
1992-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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