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동거여인 살해/장모도 흉기로 찔러/자신도 음독자살
수정 1992-04-20 00:00
입력 1992-04-20 00:00
박씨는 『김씨와 동거해오던 딸이 집을 나와 친정에 있는데 김씨가 이것을 알고 찾아와 함께 살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다.
1992-04-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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